걸어서개발한바퀴

사용하는 이유: 개발서버에서 잘 돌아가던 서버가 라이브 프로덕션 서버에서 안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해보니, 개발서버에서 Node.js 에서 Python process를 콜하기 위해서 파이썬을 부르는 과정에서 절대경로를 사용해야만 돌아가야 하는 라이브러리가 있었는데, (로깅과 nssm 서비스 관련) 파이썬 절대경로의 위치가 개발서버와 라이브서버가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는, .env 파일과 같은 파일을 만들어놓고, 그 파일에서 변수들을 가져오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nv 파일 같은 경우에는 .gitignore 파일에 적어놓음으로써 업데이트 되지 않도록 합니다. 물론, example.env 같은 파일..

node.js서버를 만들어서 windows server에 사용하였는데, 재부팅 할 때마다 새로 CLI를 열어서 node server.js를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찾은게 nssm입니다. nssm을 이용해서 node.js를 서비스로 만드는 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nssm.exe file을 다운받은 후, command line에서 다음과 같이 쳐줍니다. $ nssm.exe install 그럼 gui가 뜨고, 알맞은 parameter들을 입력합니다. console.log를 print할 수도 있습니다. (io tab을 통해) 여기서 error 가 떠서 고생했었는데, 알고보니 Python script를 node가 부르는 과정에서 (spawn) 그냥 python을 부르는 것이 아..